728x90 난민1 '피부를 판 남자' - 난민의 내용을 담은 영화, 사회적 메시지 영화, 실화 영화 살아있는 예술품이 된 남자 2021년 12월에 개봉한 피부를 판 남자는 12세 관람가로 개봉했다. 난민을 주제로 만든 이 작품은 아카데미 시상식, 베니스 영화제 시상식 등에서 수상하여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이다. 특히 모니카 벨루치 배우의 복귀작으로 사람들의 화제를 일으켰다. 영화는 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어찌 보면 잔혹하기까지 한 제목 때문에 공포스러운 내용은 아닐지 고민하는 마음이 들 수 있겠지만, 이 영화는 공포물과는 다르게 풍자의 성격을 띠고 있어 난민의 대한 생각을 고찰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현재 우리에게 가장 대두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난민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실제 살아있는 사람을 전시한 예술가 빔 델보예를 바탕으로 영화는 만들어졌다... 2022. 3. 19. 이전 1 다음